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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041-833-9755) 읽기
작성일 : 05-08-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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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041-833-9755)
 글쓴이 : 이등주
조회 : 5,272  

연락처

주소: 충남 부여군 옥산면 중양리 147번지

농 장 명

늘푸른

전화번호

041-833-9755

사과원

현 황

규 모

6,000평(3∼12 년생)

품종구성

후지 1,100주(M.26대목), 쓰가루 400주(M.26대목),
야다까 600주(M.26대목)

과원입지

산간지

토 성

양토

배 수

보통

관수시설

점적관수

< 사과는 나의 꿈, 나의 삶...>

나는 사과농사를 24년째 짓고 있으며 부친 때부터 과수원을 했다. 그때부터 합치면 모두 58년의 사과농사이다. 나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도회지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나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과수농사의 수입만큼 되지를 않았기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내려오니 집에서는 난리였다. "너 하나만이라도 흙을 안 밟고 살 줄 알았는데 농사꾼 아들을 또 만들었다고...."

이왕 사과농사를 지을 바에는 잘 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는데 처음에는 생각대로 되질 않았다. '75년도에 시작할 때는 부모님과 큰형 밑에서 시작했는데 일반 교목성 사과나무를 농사지었다. 과수원에서 나고 자랐어도 학교 다닐 때는 관심 밖이라 아무 것도 몰랐고 농업계 학교를 나오지 않아서 기초가 전무한 상태라 어려움뿐이었다.

'79년도에 결혼을 하고 큰 형님께서 왜성 사과나무를 나에게 5,000평 심어서 분가를 시켜주셨다. 이 때 왜성 사과나무는 거의 보급도 안 되었고 본적도 없던 시절이라 눈앞이 캄캄했다. 더군다나 재식거리가 4m×2m라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주위에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던 방법이라 걱정과 비웃음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생업이라 이 고난을 헤쳐 나아갈 수밖에 없었으므로 그때부터 열심히 과수 기술서적을 읽고 현장에 나가 실행도 해 보았다.

다음에는 외국서적도 구입해서 기술을 익혀가며 농사를 지은 지 3∼년쯤 되니까 외지에서 견학 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농사에 자신도 생기도 보람도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일기를 써온 터라 농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금도 지나간 자료를 보면서 새로운 한해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자료들로 일년간 전기간의 농사를 머리속에서 먼저 짓고 있다.

    주위환경을 사과농사에 활용

주위 자연환경을 보고 사과농사를 미리 점칠 수 있는 방법을 지금은 어느 정도 터득하고 있다. 예를 들면 개나리가 피고 나면 23일 만에 사과꽃이 피고 배꽃이 피고 나서 5일 후면 사과꽃이 핀다. 봄에 목련꽃이나 벚꽃, 진달래꽃만 보아도 올해의 사과꽃이 언제 피는지는 기상청의 일기예보보다 정확히 맞출 수 있으며 여름철 사과농사에 어려움이 많은 갈반병을 아카시아나 미루나무를 보면 미리 막을 수 있었다.

여름에 미루나무나 특히 아카시아 나무를 세밀히 관찰을 해보면 사과나무보다 환경에 약하여 일주일 전에 황화현상이 일어나며 낙엽이 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카시아 나뭇잎에 첫 노란 잎이 발견되면 즉시 사과나무에 황산마그네슘을 뿌려주면 갈반병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매년 미루나무 잎이 성하지 못하면 전국적으로 사과농사가 별로 신통치 못한 것을 많이 보았다. 그래서 나는 미루나무 잎이 떨어지는 해는 관리를 철저히 해서 여러 번 적절한 방제를 할 수 있었다.

성페로몬트랩이 나오기 전에는 양잠농가의 누에를 섶에 올리는 시기에 맞추어 심식충 예방을 하면 정확했다. 누에를 섶에 올리면 번데기를 거쳐 나방이 되므로 이 시기가 1차 심식나방 출현기와 맞아떨어지므로 쉽게 방제할 수 있었다.

개화시기에 임박하여서는 매개곤충 때문에 유기인제나 유기염소제 등 고독성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수분이 잘 되도록 주의하였으며 적과는 적뢰나 적화를 하는 것이 제일 큰 대과생산의 지름길이므로 지금도 과수학계에서는 세빈 처리를 권장하나 나는 앞으로도 계속 적화만을 고집할 것이다.

적화작업은 대과생산의 중요한 기술

적화는 생각보다 인건비가 적게 들며 작업이 용이하다. 왜냐하면 적과는 잎이 우거진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나 적화는 꽃만 노출된 상태에서 작업을 하므로 눈에 잘 띄어 능률이 오르고 인건비가 절감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개화시기에 일기가 불순하여 서리나 비가 올 경우 매개곤충의 활동이 미미하므로 중심과와 측과 두 개 정도를 남기고 적화한다. 날씨가 좋다면 중심과만 남겨도 매개곤충이 충분하다면 좋다.

초창기 저의 과수원에서는 나무를 심을 때 호박구덩이처럼 파서 심었다. 그때는 암거배수 시설이 보편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려하지 못했고 지금처럼 자재도 충분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냥 심었다.

과수원에서 로타리작업은 금지

그 뒤 지금까지 12년차 인데 한번도 심경을 하거나 로타리작업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수확해 보면 지금도 15㎏들이 한 상자 당 30∼49과 까지가 75∼85%가 되므로 대과생산이 많은 편이다. 그 이유는 기존 과수원에서는 심경을 하는데 비해 나는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다. 심경을 하여 뿌리를 절단할 경우 저장양분의 이동량이 떨어지므로 세포분열수가 떨어지며 과실비대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포분열은 저장양분을 가지고 좌우되므로 뿌리를 건드리거나 끊는다는 것은 저의 과수원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장마기, 가뭄기에 엽면시비 필수

우리가 평범하게 생각하면 가뭄에는 식물이 엄청나게 무기물을 굶고 있으며 장마 때에는 많은 양의 무기물을 공급받는 것처럼 상상할 수 있으나 사실은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가뭄 때 수분과 무기물이 공급되지 않는다면 1시간도 못돼서 나무는 시들고 위조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나무는 조금 시들거나 무난히 가뭄을 견디는데 그 이유는 증산되는 양만큼 수분이나 무기물이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마 때는 공기중의 습도가 높으며 잎이나 줄기에 물기가 젖어있고 햇빛을 적게 받기 때문에 증산작용이 원활하지 못하여 수분이 덜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무기물의 공급량이 떨어지게 마련이며 수분이 올라가야 무기물도 공급되므로 장마 때에 더 굶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황화현상이 일어나 2차적으로 갈반병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가뭄 때보다 장마 때에 엽면시비(4종복비 또는 영양제)를 뿌려주는 해는 해마다 좋은 수확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이 나의 경험으로 축적되어 있고 나의 일기장에 잘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여름장마 때 꼭 엽면시비를 권장하고 싶다.

6월하순까지 도장지제거작업은 필수

우리 지방에는 5월 13일경에 양분교체가 이루어지는데 농가에서 할수 있는 양분교체기 측정방법은 간단하다. 잎이 발생하여 크기 시작하는 상황을 살펴보면 처음 모엽은 작으나 다음 잎부터는 점점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반적인 눈으로 신초의 자람을 살펴본다면 1차생장이 끝나고 2차생장이 시작되는 것을 양분 교체기로 볼 수 있으나 그런 것이 아니고 1차생장 중 5월 13일경에 기형엽이 나타나다가 정상적으로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처음 모엽이 제일 작고 점점 커지다가 잎이 갑자기 쪼글쪼글한 잎이 1∼2잎 보이다 정상적으로 생장이 계속되면 1차 생장을 멈춘 후 7월에 가서 2차생장을 한다. 이때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사과의 세포 분열시기와 일치한다. 정장양분이 수체 위로 이동할 무렵 도장지를 제거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6월 하순까지는 도장지를 하나도 남김없이 제거하는 일이 대과생산의 지름길이다. 나의 경험으로는 적과보다는 도장지 제거가 중요한 일과이다. 그러나 7∼8월달에 가서는 절대 도장지를 제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화아분화 시기가 지나고 양분비축기, 과일 비대기이기 때문에 엽면적이 많이 필요하므로 그대로 두어야 한다.

이때 도장지를 심하게 제거하면 꽃눈이 우선 터져 잎눈으로 변하여 큰 손해를 보게 된다. 엽면적이 감소하므로 동화작용량이 떨어져 작은 꽃눈을 형성하게 되며 이듬해 소과생산의 주원인이 된다. 그리고 강한 햇빛이 수관내로 들어와 과일의 일소가 생기고 둔탁한 색깔을 띄게 되므로 품질의 저하가 일어나 큰 손실을 보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단부의 신초길이가 상단부의 신초 길이보다 길게 키우고 있다.

이 점이 저의 집의 노하우이다. 사과나무에서 돈을 벌어주는 나무와 경영비만 축내는 나무의 차이는 상단부는 노쇠화 시키고 하단부의 세력을 강하게 키워 기본 우세성으로 키우는 것이다.

주위에 잘 열리는 은행나무를 보라! 하단부 주지는 크고 멀리 나가 있으며 주간은 늙어 있다. 주간보다 하단부 주지가 굵으면 무슨 흉이 되는가? 많이만 열려주면 되는 것이다. 저의 사과나무의 결과지는 수직으로 내려 키운다. 왜냐하면 밑으로 쳐지도록 가지를 키우면 생장이 일찍 멈추게 되어 바로 과일비대가 시작된다.

모든 유실수는 신초가 멈추어야 과일비대가 시작되므로 유인이 최상책이다.

배의 경우도 6월까지는 정체기로 가만히 있다가 신초가 멈추는 7월에 크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단부 가지를 치켜 키우면 갈반병 걱정은 어느 정도 접어두어도 된다. 직립지가 있으면 고토나 석회를 많이 소모하므로 기엽이 황화 되어 갈반병이 감염되는데 결과지를 하수시키면 고토나 석회가 수관 내에 고루 퍼지므로 적진병, 고두병, 갈반병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지껏 한번도 갈반병으로 잎이 떨어진 경험이 없다.

3년차 유목도 600여주 재배를 하는데 어느 누구의 나무보다도 수고가 낮으며 올해 결실량은 주당 20㎏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방법은 주간을 절단전정을 하여 키우며 주간의 선택은 2∼3번 경쟁지로 키우고 절대 제일 간한 주간 연장지는 꼭 없애버린다. 이렇게 하니까 아래가지(주지)가 강하게 크며 주간은 약해져 자연히 기부 우세성으로 자라게 된다.

주간이 키만큼(관리자)크면 봄에 남쪽으로 역 45。로 잡아 맨 다음 상단부에서 10㎝ 자라면 풀어서 북쪽으로 같은 방법으로 한 다음 주간을 세워둔다. 이렇게 하면 주간에서 많은 꽃눈을 얻게 되며 하단부 주지는 강하게 자라게 되는데 그대로 두어야 꽃눈이 많지 수평으로 유인하면 주지에서 꽃눈으로 될 것이 신초가 자라나 일감과 땔감만 장만하게 된다.

사과나무의 성질은 사과가 열려 저절로 늘어지면 내향지나 도장지가 적게 나오며 인위적으로 유인하여 내려주면 꽃눈 될 것이 많이 내향지로 터져 나온다.

저장은 상온에서부터 서서히...

저장도 나는 다른 사람과 달리 특이하게 한다. 저온저장고를 50평 짜리를 가지고 있는데 처음 한 두 해는 수확하자마자 0℃로 저장고 온도를 내려 저장을 했는데 출하시 사과를 꺼내보니 오히려 착색이 죽어있고 시장에서 알아주지를 않았다.

이때 깨달은 것이 사과에 갑자기 스트레스를 주면 안 좋다는 것이다. 지금은 사과수확 시기가 최저 온도가 5℃라면 저장고 온도도 5℃로 맞추고 외부온도와 같이 맞추어 나가면 색깔이 좋아지고 시장에서도 인정해주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호흡도 많이 하고 분질화도 진행이 된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방법이 수익면에서 더 좋기 때문에 이렇게 저장을 하고 있다.

또 햇빛에 과일이 노출되므로 탄저병, 부패병 감염의 주원인이 된다. 그래서 7∼8월에는 도장지를 그대로 두었다가 처서, 백로가 되면 비로소 도장지를 제거하면 된다. 이때는 햇빛이 약하게 비추고 착색기이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을 시키면 선홍색의 색깔을 띄며 봉지 재배한 과일과 같은 색깔을 띄게 된다.

비료의 시비는..

비료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봄, 여름에는 인산질이나 마그네슘, 칼슘을 사용하여 엽록소와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하겠다. 일부농가에서 여름에 칼리를 시용 하는 경우를 더러 보는데 이런 농가에서는 심한 갈반병 발생을 볼 수 있는데 칼리를 주면 마그네슘(고토)과 길항작용을 일으켜 잎이 황화되며 갈반병을 유발한다.

그러나 반대로 가을에 석회나 고토를 늦게까지 주게 되면 늦가을까지 엽록소를 만들어 안토시안이나 크산토필 색소 유발을 저해하여 과색을 불량하게 만드는 주원인이 되고 있다. 토양의 적정수준은 토양검정이 가장 정확하나 저의 경우는 토양검정보다 더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하나 있다.

착색을 좋게 하기위해서는...

착색을 아주 좋게 하는 방법은 과수원 주변 산에 있는 참나무나 일반수목과 비교하여 재배하면 간단하다. 과수원 옆에 있는 참나무가 단풍들 때 사과나무가 같이 단풍이 들면 최상의 착색이 이루어지는 고품질의 사과가 매달리며 격년 결실이 거의 없고 참나무보다 일찍 단풍이 들면 착색은 잘되나 과일이 작고 문우병이나 역병, 부란병이 심하게 발생하게 된다.

이런 나무는 화학비료도 주고 유기물도 공급하며 동계에 강전정을 실시한다. 참나무보다 단풍이 늦게 들고 서리올 때까지 파란 잎이 그냥 있으면 과비이므로 퇴비나 화학비료를 수세가 안정될 때까지 몇 년이고 주지 말아야 한다.

우리 과수원의 12년차 나무에서는 골격지(주지)와 결과지로 나누어지는데 하단부 골격지는 절단 전정을 하여 강하게 약간 올라가게 키우며 중간의 주지는 수평, 상단의 주지는 수평보다 늦게 키우며 방임전정을 한다.

전정을 할 때 주의점

전정에서의 유의점은 세력이 강한 나무는 관행대로 전정을 하였다가 이듬해 5∼6월에 도장지를 과감히 없애버리고 7∼8월 달에는 그대로 두고 기다렸다가 9월에 겨울전정을 해버리면 세력이 떨어져 자연히 겨울전정량이 줄어들고 결과습성이 생겨 결실이 시작된다.

그리고 수고가 높고 정부우세성으로 크는 나무는 5월 하순경에 수관의 중간부위 주간에 환상박피를 하여 주간상단은 노쇠화를 하단부는 세력을 강하게 하여 기부 우세성으로 돌려놓는다. 이렇게 하면 당년에 상단부에서는 많은 꽃눈이 생기며 과일이 더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박피를 한 아랫부분에서는 도장지가 나오며 과일이 위보다 작고 세력이 강해지나 걱정할 것이 없다. 하단부에서는 도장지를 어느정도 남겨두어 기부우세성이 유지되도록 내버려 둔다. 이듬해가 되면 상단부에 결실되는 과일들이 하단부의 강한 세력을 가져가므로 균형이 이루어 진다.

도장지 제거도 상단부는 열심히 제거하고 하단부는 몇 개씩 남겨두어 견제지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요령이다. 저수고 재배에서도 하단부 주지에 주지보다 더 큰 결과지가 있어도 주간이 노쇠화 될 때까지 내버려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목초액을 전착제 대용으로...

농약 사용시 목초액을 전착제 대신 사용하는데 사과크기가 탁구공만 할 때부터 사용했다. 그 이전에 사용하면 동녹 발생 염려가 있으며 그 이후에 사용하면 신기한 일이 발견되었다. 전착제(레이트론)를 사용하여 농약을 살포해 보면 퍼짐성이 느린 반면 목초액을 넣어 사용해 보면 금새 나무에 농약이 퍼지며 달라붙는 것을 볼 수 있다.

응애, 나방류, 진딧물이 현저히 줄어 기피제의 작용이 있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 응애 피해로 인해 엽록소를 빼앗겨 잎이 누렇게 변했을 때 목초액을 2∼3회 뿌려보면 많이 엽록소가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조류피해를 막을 수 있는데 아무리 피해가 큰 지역도 최소한 5일은 새가 오지 않는다.

목초액을 사용했을 때 또 하나의 장점은 고두병이 주어들고 선홍색의 예쁜 과실이 생산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저장성도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금 우리 거실에 목초액을 사용한 사과와 일반 농약만 사용한 사과를 두었는데 목초액을 사용한 사과는 부패현상이 늦게 나타나고 농약만 사용한 사과는 일찍 부패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목초액 사용량은 중기에는 1,000배액을, 성과기에는 500배액을, 착색기에는 250배액을 사용하였다. 사용횟수는 혼용이 가능하면 농약 사용할 때마다 사용하였다.


1999년 농약살포 일지

회수

살포일자

살균제

살충제ㆍ응애약

특기사항

1

3월30일


기계유제

개원이래 최초 살포

2

4월24일

쒜탄

수프라사이드


3

5월 8일

시스텐M

타스타


4

5월21일

안트라콜

알시스틴,코니도


5

6월 6일

아미스타,홀펫


아미스타 살포부분에서 동녹발생

6

6월18일

홀펫

아시틴,다이메크론


7

6월26일

베푸란


황산마그네슘 500ℓ 2㎏혼용

8

7월 4일

홀펫

수프라사이드


9

7월14일

다코닐,톱신


황산마그네슘

10

7월25일

베푸란

데시스,닛소란


11

8월 5일

홀펫

디디브이피

※ 디디브이피는 산간지라서 흡즙나방 때문에 후반기에 살포함

12

8월15일

실바코

디디브이피,살비왕

13

8월29일

실바코

디디브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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